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사장님이 바뀌신지도 벌써3달이되어가는데 업무의 방향성이 없이 헤메이듯<BR>연일 이어지는 인사이동문서를 보고있노라니 걱정이 많이 앞선다..<BR><BR>본사인원이 현업으로 배치되는것 까지는 좋은데 점퍼차림으로 현장으로 돌아다니는<BR>모습을 볼수나 있을런지...<BR><BR>경제가 침체라 우리kt도 어려운 서민경제를 감안하여 적절한 마켓팅전략이<BR>고객최일선까지 스며들어야하는데 쪽지로 이런 상품이 있으니 많이 팔아서<BR>1등지사 만들자고 야단법석이니 왠지 뭔가 부족한 느낌이다.<BR>새로 부임하신 사장님의 스타일로봐서는 환골탈태의 kt조직구도를 바랬는데<BR>예전 모습을 아직도 버리지못하고 그대로 답습한 모습그대로이다.<BR><BR>이러사람은 꼭 필요한 사람인데 느닷없이 엉뚱한 곳으로 이동조치하고<BR>현장에서 한참 열심히 맡은바 일잘하는 사람을 느닷없이 타부서로<BR>이동시키는 일들이 과연 올바른 일일까?<BR><BR>회사를 생각하면 각종 상품할당은 어느정도는 예견했는데<BR>예전의 경우를보면 상품판매는 반드시 더 큰 부작용만 양산했는데<BR>또다시 실적과 관리자들의 줄세우기식 영업전략이 곧바로 현장에<BR>팽배한 영업이라니..<BR><BR>꼭 이러한 줄세우기식 상품판매가 아니어도 생산성과 매출을 올릴수있는<BR>일들이 주변에 참으로 많은데 해야할 일은 뒷전이고 연일 오로지 팔아야할<BR>상품이야기만 오가니 ....뭔가 잘못된 길로 들어선생각이다...<BR><BR>soip를 500만유치할려면 각 지역에 맞는 마켓팅전략이필요한데<BR>지금은 인터넷기반을 활용한 새로운 현장감있는 영업전략은 뒷전이고<BR>1등지사만들기와 자리보전만 생각하는 지금의 회사분위기로 봐서는<BR>앞날이 캄캄하다...<BR>상품을 판매하는것은 당연하지만 이런 모든것을 줄세우기식으로몰아가서는<BR>안된다고 생각한다.<BR><BR>승진하여 관리자가되기위해서 일하는 보람보다는 고객이 만족하는<BR>서비스를 제대로하는게 우선이아닐런지...어려운 시기에 kt직원모두는<BR>내 자신보다는 오려움에 처한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부터<BR>가져보는게 어떨런지...<BR><BR>제발 쪽지로 반강제적으로 할당식 영업활동보다는 영업목표를 달성하기위해서<BR>무엇을 할것인지를 먼저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합니다.<BR>kt가 all new kt로 변하였으면하는마음간절합니다.<BR><BR>아마 새로운 사장님은 자뻑과 강매와같은 할당식 영업은 아마 모르신듯하네요...<BR>우리kt의 전통인데....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